주택청약 1순위 조건, 신청방법, 해지, 은행 추천

청약 통장이 있어서 혹시 나도 ? 라는 마음에 도전을 해보지만 생각보다 어려워보이고 모르는 단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세대주, 1순위, 무주택자, 특별준양, 분양가상한제 등등 청약통장만 가지고있다고 해결이 되는게 아닌데요. 아무것도 안하고 다른사람들도 넣으니까 나도 넣어보자고 만들어 놓은 청약통장, 이제 100% 활용 해보세요.

일반분양 1순위 조건, 자격요건

청약 자격은 1순위와 2순위로 구분이 됩니다. 당연히 당첨자는 1순위를 우선으로 정해지게 되는데요. 만약 1순위로 접수한 사람들이 모집수보다 적으면 2순위로 넘어가게되지만 사람들이 많이 살고싶어하는집은 당연히 1순위에서 마감되게 됩니다. 그렇다면 1순위는 대체 어떤 조건들이 있어야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의 1순위 조건, 자격요건

청약 대상이 국민주택인지, 민영주택인지에따라 달라지게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가 또 다릅니다. 조정대상지역은 무엇인지 또 투기과열지구가 무엇인지, 이런 규제지역에서는 1순위 조건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확인해봅시다.

청약 1순위 조건

청약에는 1순위와 2순위가 있는데요. 그나마 다행인건 1순위에 들어가는게 생각보다 어렵지가 않습니다.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의 1순위 조건은 다르지만 공통점은 가입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합니다. 여기에서 국민주택은 납입 횟수, 민영 주택은 평형에 맞는 예치금액이 조건으로 추가되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간단하지만 내가 원하는 지역이 조정대상지역 혹은 투기과열지구일 경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둘은 과도한 투자를 막기 위해서 정부가 일정 기준으로 결정하게 되는데요. 조정대상지역은 최근 주택 가격 상승률이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다 1.3배 이상인곳을 말합니다. 주택을 실거주가 아닌 투자 목적으로 구입할 소지가 있는 지역입니다. 이외에도 청약 경쟁률, 분양권 거래량 등을 살펴서 결정이 됩니다.

투기과열지구는 주택 가격의 안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구역인데요. 주택 가격 상승률 및 청약률 외에도 최근 주택 공급량을 통하여 결정이 됩니다. 주택 가격과 청약률은 오르는데 공급량이 적으니 자연히 투기가 생길수밖에 없으니 말이죠. 최근은 경기 과천, 세종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구 수성구 등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조정대상지역이거나 투기과열지구라면 1순위 자격이 보다 까다로워지게 되는데요.  국민주택을 기준으로 수도권 분양 아파트라면 가입기간 1년에 납입횟수를 12회 채운 무주택 세대주 혹은 세대원 모두가 국민주택 청약에 신청할 수 있지만 규제지역이라면 가입기간 2년에 24회로 2배를 채워야만 합니다. 그 외에도 해당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여야하며 5년 내에 다른 주택에 당첨된 적이 없는 무주택 세대주여야 합니다.

민영주택도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청약 1순위 조건이 분양 공고일 이전에 갖춰져야하며 무주택은 물론이고 분양권 혹은 입주권도 없는 상태여야 합니다.

청약 당첨 꿀팁

청약통장을 만들고, 청약을 신청하는 이유는 비단 1순위가 되기위해서가 아닙니다. 당연히 당첨을 바라고 청약을 넣는것인데요. 2019년 6월 기준 청약통장 가입현황을 살펴보면 총 가입자수는 대략 2,497 만명에 이릅니다. 그중 1순위에 해당하는 가입자수는 절반이상이나 되며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 중 1순위 통장을 가지고있는 사람은 357만개 입니다. 수치로 따지자면 서울 시민 열명중 서너명은 1순위 통장을 가지고 있는것인데요. 그렇다면 1순위 내에서는 당첨자가 어떻게 선정이 될까요

국민주택은 간단합니다. 전용면적 40 평 이하일 경우에는 납입횟수가 많은 순으로 전용면적 40평 초과일 경우에는 총 납입금액이 많은 순으로 당첨자를 정합니다. 하지만 민영주택은 조금 더 복잡합니다.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뽑는 추첨제도 있고 점수를 매겨서 높은 순으로 당첨자를 뽑는 가점제도 있습니다. 정부의 분양 정책이 집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것으로 점차 분위기가 바뀌며 당첨제는 점점 비중이 작아지고있는 추세입니다. 예전에는 가점제 40%, 추첨제 60% 로 당첨자를 선정했지만 요즘은 모두 100% 가점제로 진행하는곳도 많습니다.

가점의 기준은

  1. 무주택 기간
  2. 부양가족 수
  3. 청약통장 가입 기간

이렇게 세가지로 점수가 가산이 됩니다. 무주택 기간은 1년에 2점씩, 부양가족 수는 한 명당 5점씩(태아도 포함됩니다.) 가입기간은 17세 이후부터 1년당 1점씩 더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