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다시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했던 주말 드라마를 소개 해 보려고 해요 !

사실 저는 평일에는 오로지 일에 집중하고 주말에는 몰아서 쉬는 타입이었는데요 !

이 드라마에 빠졌을때는 드라마 보느라고 주말에 약속을 잘 안잡았던것같네요 !

약속을 잡아도 드라마 하기 전에 집에 왔던 기억이 있어요 ~

또한 이 드라마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출연하여 더 애정이 갔던 드라마예요!

바로 하나뿐인 내편 인데요 !

빨리 포스팅 해 볼께요 ! 💨

[ 하나뿐인 내 편 다시보기 ]

 시청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송 시간  토~일 오후 7시 55분~9시 15분
 방송 기간  2018년 9월 15일 ~ 2019년 3월 17일
 방송 횟수  106부작
 제작  DK E&M
 채널  KBS2
 출연  최수종, 유이, 이장우

28년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새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내는 드라마 입니다!

이 작품부터 KBS의 주말드라마가 1회 분량을 둘로 나눠 주간에 광고를 넣었어요 !

따라서 100부작에서 6회 연장이 되어 106부작으로 편성은 되어있지만 실질적으로는 50부작에서 3회 연장되어 53부작이라고 합니다 !

소재부터 배우들까지 아침드라마에 맞먹는(?) 막장 드라마 겸

KBS 주말드라마라고 말이 많았죠 ! ㅋㅋㅋㅋ

소재 자체는 나름대로 깊게 생각 할 여지가 충분한 작품인데요 !

착하고 속 깊은 사람이지만 두 명을 살해하고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가

출소한 인물이 딸의 근처를 맴돌게 되고, 하필이면 자신이 죽인 피해자 중 한 명의

가족과 만나게 됩니다

가족을 잃고 한맺힌 삶을 살았을 피해자 가족의 분노와 증오, 이를 받아들이는

가해자와 연좌 때문에 2차 피해를 받게 되는 가해자의 가족 등 작품에

잘 활용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았어요 ! ( •̀ ω •́ )✧

2020년 9월 기준 대한민국에서 시청률 40%를 넘은 마지막 드라마라고 해요!

[ 하나뿐인 내 편 기획의도 ]

사람 사는 세상에 아름다운 일만 있으면 좋으련만,
때때로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끔찍한 범죄가 일어나기도 한다.
하루아침에 피해자 가족의 삶은 산산조각이 나고 사람들은 분노한다.

죄는 미워해도 인간은 미워하지 말자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죄를 지은 자는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범죄자의 가족이란 이유만으로 세상의 편견, 멸시라는 보이지 않는 감옥

속에서 고통받는 게 과연 마땅한가라는 질문을 던져보고자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재미있고 버라이어티하다.
비극적이고 끔찍한 사건이 뉴스에 도배가 되어도

한쪽에서는 새 생명이 태어나고 돌잔치를 한다.

결혼식을 하고, 부케를 받으려다 넘어지는 들러리 아가씨를 구하기 위해
어떤 멋진 총각이 슬라이딩을 하며 몸을 던지고.

그러면 사람들은 결혼식장이 떠나가라 즐겁게 웃으며 박수를 친다.
한 쌍의 신랑 신부는 그렇게 또 행복한 새 출발을 한다.

사실 오랫동안 우리는 그렇게 살아왔다.
비극이 우리를 덮쳐 와도 그보다 큰 용기와 사랑으로 희망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

우리의 주인공도 그럴 것이다.
“네 잘못이 아니야”
그녀의 손을 놓지 않는 단 한 사람.
이 지구가 깨진대도 네 편이 돼줄 거라는 단 한 사람.
사랑이 그녀에게 용기도 주고 희망도 줄 것이다.

그 사랑의 힘으로 깨져버린 삶의 조각을 하나하나 맞추며 꿋꿋하게 살아내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그래도 인생은 아름다운 길이란 걸 보여주고자 한다.

[ 하나뿐인 내 편 등장인물 ]

강수일 역의 최수종

태어나자마자 고아원 앞에 버려져 부모가 누군지 모른다.

어려서부터 착하고 정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자기처럼 보육원앞에 버려진 동철을

친동생처럼 돌보며 피를 나눈 친 형제보다 더 끈끈하게 지냈다.

그러던 중 동철이 저지른 절도죄를 뒤집어쓰고 소년원에 다녀왔다.

그 후부터 삶은 녹록치 않았다.

그래도 그를 사랑해 주는 아내를 만나 예쁜 딸도 낳고 제대로 살아 보겠다고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일했다.

세상 하나뿐인 내 딸 도란이를 보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다.

그런 행복도 잠시, 예상치 못했던 큰 시련이 찾아왔다.

아내 연이가 급성심장병으로 쓰러진 것이다. 아내의 수술비를 마련하려다 우발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에 가게 된다.

27년 후, 출소한 영훈은 성과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아무도 자신이 누군지 모르기를..특히 친딸인 도란이 자신이 누군지 모르기를 바랄 뿐이다.

김도란 역의 유이

고1 때 중소기업 관리 부장이었던 아빠 동철이 정리해고 되는 바람에 원래 넉넉한 편이

아니었던 집안이 더 기울었고 휴학과 알바와 복학을 반복하다 2년 전 겨우 대학을

졸업했다.

현재 파트타임으로 알바를 하면서 로스쿨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동생 미란이만 챙기고 차별하는 엄마가 정말 미웠다.
너무나 서러워서 아빠에게 진지하게 물었었다. 나 다리 밑에서 주워왔냐고.


그럴 때마다 아빠는 넌 틀림없는 내 딸이라고 했다.

그 한마디에 감격해서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모른다.

나 다리 밑에서 주워온 애 아니구나… 엄마,아빠 딸 맞구나…

그런데 아빠에게 사고가 나자마자 엄마가 말했다.

친딸이 아니니 이 집에서 나가라고.. 아빠, 그럼 난 누구 딸이야?

왕대륙 역의 이장우

할머니 박금병 여사와 아버지 왕진국의 가르침에 어긋나지 않게 살아왔다.

학생 때는 공부를 성실히 했고, 다른 재벌2세들처럼 꼼수 안 부리고 제때 군대도 다녀왔고,

제대 후 미국 유학가서 MBA까지 마치고 온 엘리트다.

잘생기고 다정한데다 합리적이며 경영수완까지 좋은, 집안의 믿음직스러운 아들이다.

스스로도 공정하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봄앤푸드 후계자로서 회사를 크게 키우고 싶다는 나름의 꿈과 야망이 있다.

그래서 여자도 아무나 안 만난다.

이런 그의 앞에 자신을 ‘변태갈매기’라 부르는 이상한 여자가 나타났다.

김도란! 이 여자 뭐지? 근데 이상한 이 여자 도란에게 자꾸 마음이 눈이 간다. 이를 어쩌나..

[ 하나뿐인 내 편 다시보기 ]

이 드라마는 KBS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다시 볼 수 있어요 !

http://program.kbs.co.kr/2tv/drama/myonlyone/pc/list.html?smenu=c2cc5a

회원가입 후 로그인을 해 주시면 무료로 보실 수 있는데요 ~

사실 요즘은 드라마를 다시 보려고 해도 무료로 보기 힘들잖아요 ,,,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보면 무료로 볼 수 있지만 화질은 다소 떨어져요,,!

그럴때는 이용권을 구매하여 고화질로 편히 감상 할 수 있습니다 ~!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칠께요 !